Missgold85’s Blog

Archive for the ‘idea’ Category

11월 20일 따뜻한 날씨에 야외로 나가기로 했다.

그래서 간곳이 바로 남한산성!

처음부터 산행을 할 생각으로 간것이 아니였으로, 원피스를 입었고 조금 산을 오르려다 포기를 하고,

우리는 남한산성 정문을 떡하니 지치고 있는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으레 이런 곳은 음식값은 비싸고, 맛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연령층이 높으신분이 많이 맛나게 드시기에 걱정없이 들어갔다.

메뉴판은 딱 한페이지였는데, 눈길을 끄는 문구하나!!

“음식이 맛없으면 주방장을 형사처벌하시오.”

고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고,

얼마나 그들이 자신들의 음식에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그로인해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 문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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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지금껏 용돈 관리라는 것 돈관리를 해본적이 없는 철없는 26살..

회사에서 월급을 지급받고도 부모님 손에 맡겨 관리된 내 통장과 경제 관념이 없었던 내가

문뜩 오늘 외환은행 인터넷뱅킹을 신청하고, 카드내역을 본 순간 …

참 내 소비습관이 안쓰럽고, 답답했다.

이제 진정 백수 생활의 시작인데, 이런 생활 습관대로라면….

마이너스를 만들기 좋겠다는 생각에 평소 써보지도 않던, 써도 일주일이면 멀리하던 용돈 기입장을 써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면서 생각났던 것 하나…

왜 나는 중고등학교때부터 이런걸 실행에 옮기지 못했을까??

습관이 참 무서운거라고 했다.

카드라는 것 자체를 초중고생에게 지어주는 것이 차짓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용돈을 받아서 사용하는 아이들이라면, 부모님의 통장이나 카드와 연계하여

카드에 매월 용돈을 넣어주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런지^^;;

 

한국 화장품 회사의 변신- 네일아트 체인점을 차린것!!

워낙 인건비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손으로 하는 예술은 한국이 최고 인듯..!!

아모레퍼시픽 아니면 미샤? 진출 가능성을 조망해 본다.

 

이삿짐 센터!

얼마전 미수다 재방송을 보는데 이사짐센터가 없다는 남미와 유럽!

우리나라처럼 꼼꼼한 이들이 해주면 참 편할 텐데.!!

어느 기업이 적당할까??

 

요즘은 자꾸 요런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차고 있어!!

 

친구야 2년 후에 우리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때를 생각하며 지금은 지금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

정준양 회장님께서 한쪽짜리 보고서를 만들라고 하셨다.

직원들이 그들의 업무 1/3이상을 문서 작성에 쓴다고 조사되었다고 한다.

컴퓨터라는 것이, 문서라는 것이, 오히려 일의 능률을 떨어뜨리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한다고 해도, 그리고 그것을 꼭 인쇄해서 보는 것이 아직 편하다.

일인일 넷북의 시대가 점점 도래한다 해도, 나 역시 아직은 종이가 친근한걸.

몇날 며칠 컴퓨터와 자소설과 씨름하다보니,  이젠 노트북이랑은 쫌 떨어져 있고 싶기도 하고…

긴 자소서보다 짧게 자소서 쓰는게 더 어렵다. 미사여구를 빼고, 정말 핵심에 엑기스를 담아야 하는거니까!!

어제 오랜만에 대학교학회 동기들을 만났다.

매일 바쁜 일로 또는 개인 사정으로 빠졌는데… 5분 먼저 와서 기다리다 만난 이들.

t바에도 가고, 오랜만에 코코이루에 즐겼는데.

나의 친구 미냥이양은 오랜만에 만난 기쁨과 함께 바 내부 사진이며, 음식들의 사진을 쉴새없이 찍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그라는 명함을 민희 이름이 새겨주었다면서,

여기다 올릴것이라면서 열의를 불태웠다. 요즘 심심한 내 입을 채우려, 내 일상의 탈출구를 찾고자 인터넷 검색을 하면 특히 자주 사용하는 네이버에는 파워블로그라는 메인이 뜨는 블로그들을 쉽사리 발견하게된다.

이것도 블로거들이 열의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게시할수록 있도록 하는 네이버의 블로그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가끔 내가 올린 글을 교수님께서 링크 걸어놓으면 뿌듯하기도 했는데,

어느 상황에서든 적절한 당근은 그만큼 사람의 행동의 의도적으로 옮겨주는 기능이 있는 것 같다.

마치 넛지처럼. 똑똑한 네이버의 전략.

하지만 너무 남발하면 또 문제가 생기겠지^^;;

 

다른 사람이 기존에 자신이 하던 소비를 많이하게 됨에 따라 자신의 소비를 줄이는 효과!

나에게도 적용되는 효과임이 분명하다.

브랜드의 생장주기에도 이것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우리가 중학교때쯤 스포츠리플레이라는 브랜드가 한창 인기 몰이를 했다.

하지만 이제 그 브랜드는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다. 어느정도 브랜드의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특히 의류 브랜드는 말이다.

해외 중저가브랜드 중에 한국에 들어오면 좋을 것 같은 브랜드들이 꽤 많다.

실용적이고 가격도 저렴한데,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는 뭐지?

인터넷 해외구매대행만 가능한데,……..

진짜 매장이 들어왔으면…….

 

집에 오자마자 배고픈 나머지 치킨을 쓱싹하는 바람에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포장해주는 치킨집도 있구나 하고, 감동을 했다!

우선 기존의 치킨집과는 다른 이 포장,

솔직히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들고 와야 하기 때문에 봉지에 담아주는 건

너무 불편했었다.

하지만 이 패키지는 정말 아이디어 굿, 감동 굿,!!

 그냥 종이 상자가 아니라, 단단한 하드보드재질로 되어 있는 상자로,

음료수가 상자의 귀퉁이에 꽂혀있고, 샐러드, 무등도 사이드로 정렬되어 있다.

단단한 노끈으로 안정감 있게 만든 손잡이.

나중에 분리해서 한쪽에 뼈를 발라내고 먹을 수 있는 공간까지…^^

다음번에 여기서 시켜먹게 되면 사진을 찍어 꼭 올리리..

 

어린시절 회사를 차린다면 코묻은 아이들의 돈을 강탈하지 않고,

선량하는 사람들을 눈속임하지 않고,

기분좋게 소비할 수 있는 공간과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 꿈이 아직 유효하니, 나는 이런 작은 고객 서비스에도 항상 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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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 GEUM LEE: ㅋㅋ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현재 백수인 상태로서 나름 용돈 벌이..ㅋㅋ
  • lprins: 축하드려요~ㅎㅎ 공짜좋아하면 머리숫이 줄어든데요~~ㅋ
  • JAE GEUM LEE: ㅋㅋ처음에 트위터 했을때 한국사람들이 전혀 안썼는데,지금은 많이 쓰는것처럼 워드프레스도 곧? 한국은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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