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gold85’s Blog

Archive for 12월 9th, 2010

야구장으로 가는 길 바트 안에서 친구들이랑^^

친구들 말로는  LA랑 샌프란의 경기는 재미없는 경기라던데 

거의 막바지 경기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렸다^^

아기자기한 경기장^^  경기장이 바닷바람때문에 저녁에 되니 엄청나게 추웠다는 것!

큼직한 콜라병과 글로브가 참 인상적이였다

알콜이 들어가면 즉각반응하는 내 얼굴 때문에, 맥주는 즐기지 못하고 포카칩 삼매경^^

저거슨 찬호박님;;

나는 야구의 룰을 잘 모르지만 결국 LA다저스가 찬호박님때문에 진건 알겠더라.

덩치큰 LA 다저스 팬 아저씨들이 욕하고 난리났었다.;;

잠시 화장실에 가려고 나왔던 경기장 뒷편의 야경^^

결국 이날 경기는 5대5로 연장전까지 갔었다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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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대표 명소 – 금문교!!

매일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보면서, 평온함을 느낀다!

바지를 접어 차가운 바닷물과 고운 모래 사장을 걷는 것 또한 그들이 받은 축복!

요럴 때 안 뛰면 안됨!! 신났음^^

이렇게 아름다운 날씨에 함박 웃음 절로 터지는 날!

별거없을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다녀왔던 곳^^

나홀로 뉴욕 여행을 마치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는 날!

픽업해줄 벤까지 예약해 놓았는데, 이런 벨소리에 깨지못했다.ㅠ

비행기를 놓치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나는 이미 투어까지 예약해놓은 상태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제시간에 비행기를 타야했다.

전 날 일찍 일어날 생각으로 짐도 마져 정리하지 못했는데,

나는 세수도 못하고 그냥 캐리어에 내 물건을 쓸어담고, 택시를 잡아서 공항으로 갔다.

뭔가 꼬인다 싶었는데, 버팔로 공항에서 예약해놓은 호텔까지 가는 공항 버스를 찾지못해, 돌고 돌아 겨우 호텔에 짐을 풀고,

예약한 투어 버스에 탑승…

이 추운 겨울에 뭐 볼꺼 있다가 여길 가는가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뉴욕에서 하도 사람들에 치였던 차에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다.

그래도 폭포는 폭포이니^^

 배를 타고 가까이서 볼수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캐나다 국경을 지나면 이렇게 팅커벨,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같은 캐릭터로 겨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는 트리들도 있고,

센츄리 21에서 너무 귀여워 쓸어담아온 5달러짜리 수면양말로, 완전 수면 모드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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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음
  • JAE GEUM LEE: ㅋㅋ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현재 백수인 상태로서 나름 용돈 벌이..ㅋㅋ
  • lprins: 축하드려요~ㅎㅎ 공짜좋아하면 머리숫이 줄어든데요~~ㅋ
  • JAE GEUM LEE: ㅋㅋ처음에 트위터 했을때 한국사람들이 전혀 안썼는데,지금은 많이 쓰는것처럼 워드프레스도 곧? 한국은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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