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JAE GEUM LEE, 날짜: 12월 9, 2010
나홀로 뉴욕 여행을 마치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는 날!
픽업해줄 벤까지 예약해 놓았는데, 이런 벨소리에 깨지못했다.ㅠ
비행기를 놓치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나는 이미 투어까지 예약해놓은 상태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제시간에 비행기를 타야했다.
전 날 일찍 일어날 생각으로 짐도 마져 정리하지 못했는데,
나는 세수도 못하고 그냥 캐리어에 내 물건을 쓸어담고, 택시를 잡아서 공항으로 갔다.
뭔가 꼬인다 싶었는데, 버팔로 공항에서 예약해놓은 호텔까지 가는 공항 버스를 찾지못해, 돌고 돌아 겨우 호텔에 짐을 풀고,
예약한 투어 버스에 탑승…
이 추운 겨울에 뭐 볼꺼 있다가 여길 가는가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뉴욕에서 하도 사람들에 치였던 차에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다.
그래도 폭포는 폭포이니^^
배를 타고 가까이서 볼수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캐나다 국경을 지나면 이렇게 팅커벨,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같은 캐릭터로 겨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는 트리들도 있고,
센츄리 21에서 너무 귀여워 쓸어담아온 5달러짜리 수면양말로, 완전 수면 모드로 돌입^^
12월 9, 2010 , 시간: 6:36 am
여행중이시군요^^
전 캐나다 여행때 가본적이 있는데 벌써 3년전이군요^^
맞은편에 쉐라톤 있지 않던가요?ㅎ 거기서 묵었었는데..
추운겨울이라 그런지 전에 여행할때 팀홀튼 커피가 생각나네요~ 참 괜찮았었는데 미국에도 있는지 모르겠어요..
남은 여행 잘 마치시고 좋은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12월 9, 2010 , 시간: 9:38 am
아..저도 2008년 여름에 다녀온 거예요^^ㅋ
블로그좀 활성화시키고, 정리도 할겸^^
12월 9, 2010 , 시간: 10:10 am
아 그런거였어요?ㅎㅎ
저도 여행간거 정리하고 싶은데 다 날려먹어서..ㅋ
여기저기 많이 다녀오셨네요~
자주들려서 구경 하겠습니다~
워프는 쓰시는분들이 별로 없는거 같아 이렇게 뵈면 괜시리 반가워지네요^^